kimn2 said... 글래노키부터 파라다이스까지 촬영지 위주로 멈추는데, 유명한 뷰포인트와 피크닉(잠시 쿠키먹는) 글래노키 호숫가 휴식도 있습니다.
마지막 포인트에서 코스튬 사진을 찍는데 여러 캐릭터가 준비되어있어요!
6~7명의 소수 팀이라 좋았고 오후 투어를 갔는데 다른 도시처럼 다른 투어팀이랑 겹쳐서 기다린다던가 그런 것 없이 우리끼리 조용히 다녔습니다.
전후로 비오는 날씨인데 딱 투어날에 날이 너무 좋아서 더 예뻤어요.
북미에서 할인 된 가격으로 구매해서, 가격 대비 적당했다고 느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