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jin Kim said... 버스만 왕복 한 열 시간은 탄 것 같은데 그래도 직접 운전해서 들어가는 것 보다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운전하려면 테아나우에서 1박해야되고, 길도 너무 험해서 프로 드라이버가 아니거나 여행기간이 짧다면 일일투어 추천이예요 버스 기사님이 가는 길엔 이런 저런 설명도 많이 해주시고 돌아오는 길엔 푹 쉬게 해주십니다. 배에선 무료 음료 제공되고, 한국인들은 컵라면 사와서 먹고요 밀포드 사운드 한번은 가봐야하지 않겠어요?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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